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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lucky7hn
작성일 2006-11-09 오후 3:43:00 조회수 2283
제목 도미니카 빈민촌 학교건립 나선 在美동포 여대생 구분
내용 하버드대 새라 최양, 기업.공익재단 등서 모금운동

도미니카공화국 빈민촌에 학교를 건립하기 위해 기업과 공익재단 등을 돌며 분주히 뛰고 있는 재미동포 여대생이 있어 화제다.

하버드대서 인류학을 전공하는 캘리포니아주 샌타로사 출신의 새라 최(18.2학년 재학중) 양은 최근 미국 동부 지역의 기업체, 공익 재단 등과 접촉해 20명의 현지 학생에게 필요한 교재와 교복, 식대 등에 들어갈 기금 마련에 한창이다.

또 샌타로사의 중.고교를 돌며 도미니카 엘 모코테에 학교를 세우려는 취지를 설명하고 모금 활동을 벌였다.

최근에는 웹사이트(www.drschools.org)를 개설, 후원금을 받고 있다.

9일 사이트에 따르면 2005년 USA 투데이가 '세상을 바꿀 100명의 학생' 중 '곧 튈 것 같은 여자'로 뽑힌 최 양은 하버드대에서 70여 개 학생 그룹 간 네트워크(Students Taking on Poverty)를 구축, 대학 내 저소득층 학생 지원 기금 마련은 물론 허리케인 카트리나 복구 지원 등 빈곤층 지원 사업을 이끌고 있다.

그는 올해 여름학기 전공 수업과 관련해 도미니카 공화국을 방문했다가 온 식구가 소작을 해 번 2달러 중 1달러를 땅 주인에게 지급해야 하는 빈민촌에서 학교에 못 가고 신발도 없이 맨발로 동네를 뛰어 다니는 아이들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곧바로 학교를 건립하기로 하고 '도미니칸 리퍼블릭(DR) 스쿨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몽고메리고교를 졸업한 최 양은 "아직 구체적으로 어떤 직업을 가질 지 정하지는 않았지만 어려운 이들을 돕고 또 그들을 도우려는 사람을 지원하고 싶다"고 밝혔다.

장래 국제법을 전공할 예정인 그는 산타로사 청년오케스트라 콘서트 마스터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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