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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 외대 김 우성 소장님 및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파나마 한인회도 HOME PAGE를 갖게 되어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파나마는 타 중남미 국가들과 같이 한국에서 멀리 떨어진, 전 인구가 3백만도 되지 않는 조그만 나라입니다.

크기는 우리 남한보다 조금 적으며, 아마도 나라 명보다 파나마운하로서 여러분들께 더 친근 할 것 같습니다.
파나마는 SPAIN사람들이 중남미 정복 시 교두보 역할을 한 것 같이, 지정학적인 이점으로 1970년대부터 한국상사들이 중남미 시장을 공략 시작한 이래 중남미 진출의 전진 기지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제 세계화 및 INTERNET의 발달로 인해 중계 무역지로서의 역할은 점차 축소되고 기후 및 자연의 호조건을 활용 관광국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지만 아직도 삼성, LG의 현지 법인등 여러 한국 상사들의 중남미 판매 본부가 파나마에 존재 합니다.

파나마에 살고 있는 한인들의 수는 자녀 포함 약 250명으로 그 분포는 타 중남미 국들과 달리 대사관, 상사등 주재원들과 교민들의 수가 거의 비슷하며 상사 발령 때면 많은 한인들이 교체됩니다.

한인 교회, 카톨릭 공동체가 1개씩 있으며 월 1회 개최되는 한인 GOLF 대회에는 잦은 인접국 출장에도 불구하고 40여명이 적극 참가하는데 한인 수가 적다 보니 서로들의 만남이 기쁩니다. 그 외에 자녀들의 한글 교육을 위한 한인학교는 상주전문인력은 없지만 어머니들의 적극적인 봉사로 20여 년간 꾸준히 운영되어 오고 있습니다.

또한 한파 자매학교 결연, 우리 정부의 보건소 및 의료 사업 지원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부응하고 있어 파나마 내 한인들의 위상은 매우 높은 편이며 파나마 사람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중남미 한인넷 구축 사업을 통하여 중남미 전역의 한인들이 한번 더 단결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멀리서나마 조국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합니다.

2004년 11월 10일 재파나마 한인회장 최 상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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