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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kanton
작성일 2009-01-24 오후 8:37:00 조회수 3406
제목 한인회 여러분 300억 사기꾼 송원석을 조심하세요,, 구분
내용

송원석이란 사기꾼이 투자자들 돈 300억을 들고 해외로 도주했습니다,,


사기꾼의 얼굴을 보신 분은 아래 제보 연락처로 반드시 연락부탁드립니다,,



작년 말 국내에서는 대구·인천을 중심으로 4조원대 다단계 사기가 발생했고, 강남에는 300억대 다복회 사건이 터졌다.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월가 나스닥증권거래소 회장까지 지낸 유명 금융인 메도프(Bernard Lawrence Madoff)가 500억 달러 금융사기를 일으켜 세계적으로 파장을 일으켰다. 이러한 사건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1월 설을 앞두고 강남 대치동에서 300억대 금융사기가 다시 터졌다.


 


2007년 1월 강남에 ‘송재테크’라는 투자회사를 설립한 송원석씨(남, 64년생)는 2년간 치밀한 계획을 세워서 먼저, 금융 쪽과는 상관없는 직원들을 고용해서 투자 보조 업무를 시켰다. 송원석씨가 조작한 데이터로 마치 주식투자에서 고수익을 얻은 것처럼 위장해서 직원들에게 데이터 관리를 맡기자, 점차 직원들은 친인척을 중심으로 투자 자금을 끌어 들였다. 그렇게 들어온 돈으로 2008년에는 회사를 확장하고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해서 10여명으로 영업 관리 직원을 늘였다.


 


주로 이렇게 고용된 사람들은 40대 이상 일반 가정주부로 월급을 받으면서 친인척과 지인들을 중심으로 투자자를 유치했으며, 본인들도 적게는 몇천만원 많게는 십여억원에 이르는 금액을 회사에 투자했다. 당시 ‘송재테크’가 내건 투자 조건은 최소 투자금액 1,000만원을 하면 투자원금보장은 물론이고 3개월 단위로 10% 이익을 보장하는 방식이었다. 현재 사기 피해를 본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처음에 그 회사의 투자 수익율에 대해 믿기 힘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회사에서 일하는 친인척들의 적극적인 권유로 최소 금액을 투자하였고, 그 투자 수익이 3개월 단위로 정확하게 들어오자 투자금을 늘여나갔다.


 


게다가 송원석씨는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서 항상 신경을 쓰는 척하였고, 최근까지 매달 475만원의 정기 기부금을 원광요양원, 한마음공동체, 충북재활원, 선재동자원 등 9개 곳에 보내는 등 투자자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난 2년 동안 치밀하게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아니나 다를까 2007년 초에 설립된 이 회사에 2009년 1월에 총 투자한 사람이 318명에 이르고 투자 금액은 약 300억원에 이르게 되었다.


 


이 회사에서 관리부에서 일하는 이모씨에 의하면 “2008년에 회사를 선릉역으로 옮기면서 부터 투자방식을 다각화해서 5천만원 투자시 3개월에 확정이율 20%를 보장한다든지, 기본 투자 금액에서 10% 이익과 함께 주식 투자 수익율을 함께 제공하는 방식을 취해서 3개월 투자 수익율이 100%이상 나는 경우도 있었어요. 주식투자가 마이너스일 때도 회사에서 손해를 메꾸어 10%는 보장을 해주었어요.”라고 했다. 하지만 이모씨는 그러한 모든 것이 투자 장부 조작이었다는 사실을 알고서 분개하였다. 이모씨는 본인이 투자한 금액만 10억원 정도이고, 그를 통해서 소개를 받은 주변 친인척과 지인들의 투자금액을 합치면 34억원이나 된다고 한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하였을까? 송재테크 직원들은 모두 사장 송원석씨가 투자의 귀재로 성공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믿고 있었고, 그들이 모집한 고객들에게 정기적으로 투자 현황을 알려왔다. 그리고 투자자들은 3개월 기본 보장 이율 10% 뿐만 아니라 많게는 50% 이상 투자수익을 경험하고서 투자 금액을 재약정을 통해서 늘여왔다. 결국 송원석씨가 3개월 만기시 투자자에게 지급한 돈은 다른 투자자의 돈을 가지고 돌려막기를 한 셈이었다. 이는 4조원대 다단계사기나 다복회 사건 그리고 미국 메도프가 금융사기를 친 방식과 거의 동일한 방식이었다.


 


 


무엇보다 이 회사 투자자들이 대부분 직원들과 친밀한 친인척 관계나 지인들이었기 때문에 쉽게 투자금을 끌어들일 수 있었다. 이 회사 사장 송원석씨는 지난 1월 14일 투자자들의 투자금 300억을 빼돌리고 유유히 홍콩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직원들에 의하면 자주 송사장이 투자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해외여행을 다녔다고 한다. 덧붙여서 직원들은 “지금 생각해보니, 해외로 투자금을 빼돌리고 도피하기 위해 미리부터 준비한 게 틀림없다”고 말했다. 피해자들은 서울뿐 만 아니라,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등 전국단위로 분포하고 있다. 이 회사에 투자한 피해자들은 경찰과 검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여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제보연락처: http://cafe.daum.net/songtech wui9@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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