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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rosalina_lin
작성일 2014-11-08 오후 12:44:00 조회수 855
제목 혹시 칠레에 유학중이신분 구분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내년이면..24..하..ㅜㅠㅠㅜㅠ
23.8인 여학생입니다.

전 현재 칠레와 가장 가까운 남미국가에서 홀로 유학중이에요.
칠레와 가장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있는것보다 없는게 더 많은 
이 답답한 나라에서 한달간 벗어나 칠레로 힐링(?)여행을 가려해요.

빡빡한 일정속에서
여기는 꼭 가야해!!!라며 본전 뽑은 여행이 아닌...
사실상 먹으러..ㅋㅋㅋ먹으러가요ㅎ

한달 동안 쉬고 다시 내년부터 열심히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가는거기에 놀러가는게 더 맞을 수도 있겠어요ㅎ

여기는 파파이스도 피자헛도 왠만한 브랜드의류매장도 없는데..칠레는....한국 같더라구요 꼭..ㅜㅜㅜㅜㅠ
왠지 산티아고에서만 한달을 머물것같은..ㅋㅋㅋ

한달 동안 혼자 밥먹으려니
여기서도 1년내내 혼자 밥먹는데
거기가서도 한달 내내 혼자 밥먹기 싫어서
칠레에 유학하시는 분들중에
저처럼 혼자 연고도 없이 와서
벽보고 밥먹고 어느순간부터 벽이랑 얘기하기 시작하는..ㅜㅠㅠㅡ그런 학생분들이 있을거같아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어요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한국 생각에
크리스마스는 눈오는 한국이 최고라며
한탄아닌 한탄도 해보고
좋은 만남으로 좋은 친구가 될수도 있는 그런 기회를 가졌으면해요!ㅎㅎ

사실 제가 유학하면서
가장 그리웠던게 사람이고 지금도 그래요
혼자 한인식당갈 용기는 아직 없어서
주로 집에서 해먹다보니 이젠 ㅉ장면도 혼자 해먹네요ㅋ

저는 12월부터 한달간 가 있을 예정이에요
여자 혼자 칠레를 오냐고 할 수도 있으시겟지만
칠레보다 여기가 더 치안이 안 좋음에도 혼자 왔기에..ㅋㅋㅋ칠레는 양반이라고 생각해요ㅎ

중남미 모든 지역에 계신 유학생 여러분 힘내세요ㅜㅠ
유학생의 고충은 유학생만이 아는거같아요..

무튼 메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ㅎ
rosalina_l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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